1995년에 쓰여진 상당히 옛날 책.

2007년 여름,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이 낡은 책은..

미래에 대해 아무 청사진도 없이 대학생활을 보냈던 나에게

알수없는 흡입력을 느끼게 했다.

그 이끌림은 아마 내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

그와 더불어 같은 대학 동문이신 저자의 매력적인 도전과정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책을 뽑아든 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을 수 있었고, 다음날에 또 도서관에가서 한번 더 읽을 수 있었다.

내 전공은 패션디자인이 아니지만,

노력을 통해 우연인듯 필연적으로 성공을 거머지는 그녀의 인생을 보고나면,

"오르지 못할 나무는 없다"라는 말을 다시 한번 생각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한다.

 

Posted by designeer shyfrag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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