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Sunrise에서의 작업의 정석

제시가 읽고있는 킨스키, [원하는 건 사랑뿐].

셀린이 읽고있는 조르쥬 바떼이유, [죽은자].



열차는 폐쇠적이며, 동행의 강압이 존재하는 므흣한 공간이기때문에 연애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좋은 무대가 돼 왔다. 이런 사람들에게 열차 안에서의 책은 강력한 무기가 된다. 주의 할 것이 있다. 책장을 주기적으로 넘겨줘야 멍청하지 않은 것을 드러낼 수 있고, 책 읽기에 너무 집중하거나 하지말고 가끔씩 창 밖풍경을 바라보거나 창문에 비친 여자의 얼굴을 훔쳐볼 것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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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signeer shyfrag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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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16262.foodsnut.com/cheapoakleys.php BlogIcon cheap oakley sunglasses 2013.07.11 19: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