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할 때, 갑이니 을이니 밀당이니 어쩌니 하는 것들.

 

"아니야, 지금은 밀어야지. 임마, 밀당은 연애를 좋게 지속시키는데 필수인거야."

"자꾸 그렇게 휘둘리지마, 나중에 가면 힘들어지는건 결국 너다."

"그래 그렇게 계속 밀어. 너는 손해볼게 하나도 없는거다."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팽배하고 있는 여러 연애의 공식들.

내가 봤을때 이것들은 그저 소모적인 변명들일 뿐이다.

사람들은 사랑이 지속되지 않을까봐 무서워서 그런 핑계를 댄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한 가지 중요한것을 간과하고 있는게 아닌가 한다.

"연애는 타이밍이며 기술이다"라고 하는 부정하기 힘든 말을 수긍하다가,

정작 중요한 "사람"을 생각하지 않는게 아닐까?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이나 공식들을 따지는데 급급해서 결국,

"그 사람이 좋은 것"의 순수성을 자신도 모르게 훼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원맨쇼는 하지 말아야한다.

Posted by designeer shyfrag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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