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전화영어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나왔네요. 다른 전화영어는 오래 몸담고 있지 않았던지라 아마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출시는 스피쿠스가 전화영어 최초이지 싶습니다. 스피쿠스 어플 출시소식은 트위터에서 처음 접했고, 문자도 왔던것 같네요. 아무튼 이틀전에 소식을 듣고 애플앱스토어에서 별점이 메겨지기도 전에 바로 다운받았습니다^^



 




















사실 스피쿠스를 한 1년정도해오면서 모바일 스피쿠스가 지원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계속 해왔기 때문에, 팟캐스트로 스피쿠스를 구독도 해보고, PDF교재는 다운받아서 틈틈이 보기도 했었는데,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습니다. 팟캐스트는 스피쿠스 웹페이지에 있는 예시와는 다르게 음원파일만 지원하였고, 교재와 함께 공부하기위해선 대본이나 가사를 만들어 일일히 입력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스피쿠스 어플에선 이 모든 기능이 다 되더군요.

























어플을 켜보면 역시 스피쿠스 특유의 주황색깔 구성이 눈에 띕니다. 웹 접속으로 자료를 받기 때문에 어플 자체도 상당히 가볍습니다. 마이스피쿠스뿐만이 아니라 영어광장에 있는 표현문의 게시판도 접속가능하고, 레벨테스트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웹상에서 자료를 받는방식이기때문에 와이파이신호로만 접속할 수 있는 설정또한 가능하도록 돼 있습니다. 와이파이지역을 벗어나 3G망으로 접속을 할 시에는 팝업창이 뜨면서 3G망 사용여부를 묻습니다.



마이 스피쿠스는 위와같이 세 가지 구성으로 돼있습니다. 수업연기도 된다는 점이 정말 편리합니다.


수업 연기창을 띄워보면, 아이폰/아이팟의 캘린더 방식으로 수업날짜에 이벤트 표시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험삼아 수업 연기를 한번 해봤는데, 문제없이 잘 되네요^^




마이스피쿠스를 통해 보지 않더라도 교재보기 메뉴를 통해 정규코스 교재 PDF파일이나, MP3파일이 공개가 되서 누구나 아이폰을 이용해 공부할 수 있게 됐고, 전화영어수업시에도 무거운 텍스트북을 들고다니지 않아도 되서 좋습니다. MP3포멧으로 된 오디오 파일은 교재를 보면서 바로 들을 수 있는 컨트롤 창이 표시됩니다. 교재화면은 멀티터치를 이용해 확대도 가능합니다. 훌륭한 PDF뷰어로서의 역할도 수행하네요. 제가 수강하고 있는 코스가 H코스라서, 부교재 MP3파일도 들어지는지는 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위의 그림은 수업 피드백 창입니다. 텍스트 파일만 뽑아서 보여주는 것 같은데, 아쉽게도 녹취파일을 듣는 기능이라든지, 영역별 성취도 등을 확인 할 수는 없어 아쉽습니다.




기본적으로 마이스피쿠스의 내 강의실에서 할 수 있는 기능들의 대부분을 스피쿠스 어플리케이션으로 똑같이 할 수 있지만, 몇가지 기능들이 지원되지 않아 아쉽습니다. 일일 수업평가나, 담당 튜터/매니저에게 메일 쓰는 기능이 없는 점, 일일 피드백에서 영역별 점수확인이 불가능한 점, 수업 녹취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점, 레벨테스트 결과를 확인 할 수 없는 점은 아쉽습니다.  저는 정규코스를 수강하기때문에 일단 PDF파일들의 수업자료가 잘 실행됐지만, 정규코스 이외에 비지니스코스나 트레블코스등도 지원하는지 여부 또한 아직은 잘 모르겠구요.^^ 이런 부분은 차츰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무엇보다도 스피쿠스 모바일 웹페이지를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네요^^


Posted by designeer shyfrag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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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4909.ccgenevois.com/uggfrance.php BlogIcon ugg 2013.07.17 14: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

아이팟 터치/아이폰으로 영어 단어외우기 좋은 어플을 하나 소개하고자 합니다.
gFlash+라는 어플인데요, 아이튠즈 앱스토어에 등록돼 있고, 저는 무료일때 받았습니다.(지금은 유료일 수 있음)
이 어플은 아주 유용하지만, 그냥 받아놓기만 하면 전혀 쓸수가 없는 어플입니다.
gFlash+는 구글 문서도구에서 작성한 자료들을 인터넷으로 받아 실행시키기 때문에,
Google Docs사용이 필수적이랍니다.
저는 영어 단어를 외우는 용도로 gFlash+를 쓰기때문에, 구글 문서도구중 Spreadseet만 씁니다.

구글 문서도구(http://docs.google.com)에 접속해 로그인하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제가 이때까지 저장해놓은 문서들이 쫙 뜨네요. 저는 gFlash+를 이용해 외울 아이팟용 Voca폴더를 따로 만들어 보관합니다.

왼쪽 상단의 Create New버튼을 눌러 Spreadseet를 하나 추가시키면 위와같은 창이 뜹니다.
이제 A열과 B열에 영단어와 뜻을 입력하기만 하면 되요.

Google Docs의 장점중 하나는 웹상에서 포스팅을 하듯이 엑셀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 대표적인 것중에 하나가 Auto Save기능 입니다. 파일명을 지정해 저장시키면 자동으로 오토세이브가 시작됩니다.

이렇게 대충 입력이 다 끝습니다. 이제 문서를 닫고 문서가 제 계정에 생성됐는지 확인합니다.



생성이 잘 된것을 확인했으면, 이제 아이팟 터치를 켜서 gFlash+를 실행시킵니다.

 
 


gFlash+를 실행시키면 처음에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샘플 문서들이 있을겁니다.
왼쪽 상단의 Menu를 눌러 Get My Google Data...를 선택하고 방금 작성한 글을 불러옵니다.
어플을 처음 실행시켰다면, 구글로그인이 필요하고, 한번 로그인 해놓으면 나중에 다시 로그인 할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방금 저장한 Spreadseet를 다운받았습니다. 3G망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다운 가능하겠죠.
저는 아이팟 터치이기때문에 와이파이 신호로 밖에 다운받지 못합니다.

 
 

다운받은 파일을 실행시켜보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기본 설정은 스프레드시트에서 A열에 입력한것이 먼저 나오고, 답이 밑에 칸에 문제로 나옵니다.
밑의 Answer카드를 눌러 생각한 답과 일치하면, 맞다는 초록색 체크를, 틀리면 빨간색 체크를 하면됩니다.
오른쪽 상단엔 문제 개수와 정답/오답 문항이 표시됩니다.

 
 

 
 

메뉴를 눌러보면, 몇개의 다른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측은 One Card Mode로 단어암기를 하고 있는 화면입니다. Flip버튼을 눌러 뒤집어 보면, 스프레드시트 B열상에 입력했던 답이 나오는 형태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본 설정인 Two Card Mode보다 이 모드가 더 마음에 드네요.



만약 문제를 다 맞추지 못했을경우, 복습을 위해 틀린문제 위주로 새로운 플래시 카드를 구성할 것인지 묻습니다.
정답률이 100%될때까지 계속 그런 과정을 반복하고, 학습을 완료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gFlash+어플엔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접목시킬 수도 있는데,
처음 구매시 기존에 샘플로 있는 플래시카드 목록을 실행시켜보면, Youtube 동영상/그림 등도 이 어플에 적용됨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 본 이이팟/아이폰용 단어 암기 어플은 gFlash+밖에 없지만,
이것 이외에도 다양한 어플들이 아이튠즈 앱스토어에 있답니다.
어떤것이 가장 좋을지는 개인의 선택에 달렸지요.


IPOD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designeer shyfrag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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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astchance.tistory.com BlogIcon good청지기 2010.03.31 17: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