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8.19 KIA's sport sedan concept KED-8 (1)
  2. 2010.06.01 기아의 두번째 K시리즈 - K5 (1)
  3. 2010.06.01 기아의 첫 k시리즈 - K7
KIA's first rear-wheel-drive sedan will be revealed in 2011 Frankfurt motor show, next month.
It's a 4-door sedan which code name is KEB-8.
KEB-8 doesn't really look like KIA, but Hyundai. Head Lamp seems like a mixture that of Veloster and Morning. Moreover the wheel is really similar to that of Vision Efficiency concept of BMW.

 

Posted by designeer shyfrag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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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issertations-help.co.uk/research_proposal.htm BlogIcon Research Proposal example 2012.04.27 00: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내가 내 인생에서 본 최고의 블로그 : *

refer from blog.naver.com/juny402


압도적인 디자인.
제가 처음 K5를 접하고서 느낀 점입니다. 기아의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K7에서 완성됐다는 언론의 평가들은 K5의 디자인이 공개되면서 저를 비롯한 사람들을 완전히 농락한 것이 되버렸습니다. 진정으로 기아의 디자인아이덴티티는 K5에서 완성됐습니다. 모든 자동차 메이커가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인 중형세단 트림에서의 디자인이다보니 그런것이겠지요. 중간에 스포티지R도 공개됐습니다만, 진정한 기아 디자인의 완성은 K5입니다.


사이드미러는 요새 나오는 차량들이 다 그렇듯 위로 비스듬이 접히는 걸윙타입입니다. 헤드라이트 일부는 면발광 LED라이트가 적용되었고, 노즈 가운데에는 호랑이 그릴이 인상깊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KIA엠블럼과 알수없는 일체감을 주네요. 전체적으로 보나 세부적으로 보나 디자인 요소엔 더이상 뺄것이 없는 느낌입니다.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게 최고의 디자인"이라는 말을 슈라이어가 잘 보여주는군요. 개인적으로 NF소나타 이후 이정도의 디자인의 완성도를 느낀건 처음이예요.



이때까지 기아차들은 외관에 비해 밋밋한 실내디자인이 단점이었습니다만, K5의 인테리어는 썩 괜찮은 느낌을 풍깁니다. 세비버킷시트가 적용됐고, 무엇보다 저 의자는 면발열식 전동시트입니다. 기존의 선발열식 시트에 비해 훨씬 따뜻한 느낌을 준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물론 스티어링휠에도 열선이 들어있습니다. K7에도 적용된 운전석/조수석 통풍시트가 적용됐고, 센터페시아는 운전석쪽으로 치우쳐 있어 편의성을 높이려는 디자인팀의 노력이 보입니다.


K5은 K7과 동일한 디자인의 계기판이 적용됐습니다. 하지만 LCD정보표시창에 외기온도가 표시된다는 점은 K7에서도 찾아볼수 없었던 것이네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스티어링휠 아래에 위치한 트립컴퓨터 조작 버튼입니다. K7은 이 버튼이 계기판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스티어링 휠에 자꾸 가리곤 했는데요, 그 버튼들이 그대로 스티어링휠로 오면서 조작성이 무지하게 편해졌습니다. K7의 경우는 트립컴퓨터 버튼 누르다가 사고날것 같다는.

K5의 엔진은 165hp, 20.2kgm의 2.0세타엔진과 201hp, 25.5kgm의 성능을 내는 2.4GDI엔진이 있습니다. 현재 출시되는 모델은 GDI모델만인것으로 알고있는데, 아마 국내소비자들에겐 GDI에 비해 2.0엔진은 상품성이 없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GDI엔진은 현대기아차가 최근 개발한 휘발유 직분사 방식의 엔진으로 탁월한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덕분에 2.4GDI모델은 힘이 넘쳐납니다. 그리고 획기적으로 개선된 조향능력과 단단한 서스펜션 세팅이 궁합을 이룹니다. 아예 초기에 2.0모델은 예외로 하고 2.4GDI모델을 위해 세팅을 했다고 생각될 정도로 말이예요. K5의 성공을 예감하는 부분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한지붕아래에 있는 소나타도 2.4GDI모델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K5와 소나타중 누가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할까요? K5가 이긴다면 새로운 역사를 쓰는것이고 소나타가 이긴다면 "역시 소나타" 겠지요. 개인적으로 소나타보단 K5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뭐...같은 그룹끼리 경쟁해봐야 무슨소용이 있겠냐마는..오히려 걸출한 두 모델이 나온덕분에 수익구조가 다양화되서 현기차 영업이익이 올라갈지도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한가지 황당한 사실은, 소나타GDI의 경우, 옵션에 따라 그랜저2.4모델보다 가격이 비싸질수도 있더군요. 소나타 2.4GDI가 2800만원대이고 그랜저2.4는 그보다 조금 싼 2700만원대라는 사실. 여러분이라면 둘중 어떤 모델을 고르시겠나요? 한국사람들은 아마 대부분이 그랜저를 고를것 같네요....
Posted by designeer shyfrag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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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19887aniefit.com/ralphlauren-it.php BlogIcon polo 2013.07.17 00: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기아의 첫 K시리즈인 K7.
2009년 11월에 판매가 시작돼, 연식이 이미 오래지난 그랜저의 판매고를 훌쩍 뛰어넘은지 오래.
디자인은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VG의 컨셉트를 90%이상 이어받았습니다.
차명도 VG240, VG270, VG350으로 트림이 나뉘구요.



겉모습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스타일리쉬한 면발광 LED포지셔닝 램프.
K7에서 처음 선보인 이 기술은 후에 등장한 스포티지R과 K5에서도 채택되서 이제는 기아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네요. 강렬한 면발광 LED램프는 BMW의 엔젤아이를 연상시키도 합니다.



지금까지의 기아의 역사를 보면, 경쟁차종에 비해 디자인과 옵션에 더 강수를 두는 경향이 있었는데요, K7도 마찬가지로 훌륭한 디자인과 함께 최고급 수입차량에서 볼수나 있는 옵션들이 풍성하게(?) 올라가 있습니다. 기억나는것만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타이어공기압감지/차선이탈감지/최고급나파시트/JBL12채널오디오/전자제어식서스펜션/스티어링휠연동형후방주차가이드/운전자통합LCD정보창/스마트키시스템/운전자메모리시트&스티어링휠포지션/모젠프리미엄네비게이션/전후방감지센서/운전자를알아보고반기는기능/휴대폰블루투스통화지원/음성인식기능/반사율조절형룸미러/하이패스통합형룸미러/크루즈컨트롤/뒷편유리차단막 등등...

기능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거추장스럽기까지 하네요. 두꺼운 차량메뉴얼에 적힌 옵션 사용법을 익히려면 족히 일주일은 더 걸립니다. 덕분에 실내는 완전 스위치들의 향연입니다.


K7은 엄청나게 큰 덩치에도 불구하고 서스펜션을 단단하게 세팅해서 탁월한 코너링 성능을 보여줍니다. 기존의 이 트림에 있는 한국차량들에서 볼 수 있었던 물렁한 서스펜션세팅을 구름위에 떠가는 느낌이라고 표현한다면, K7의 서스펜션은 지면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불편하진 않아요. 조향을 원하는대로 바로 차체가 움직여주니 운전하는 맛도 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엑셀 조작이 약간 물렁하다는 것인데, 엑셀의 조작이 기계적 방식이 아닌 전자감지식으로 돼있어 출발시 스로틀 반응이 반박자정도 느린 느낌을 받습니다. 오토모드(D에 놓고)로 주행했을때 기어비도 주행에 완벽하게 맞춰진 것은 아닌것 같네요. 저RPM영역을 중시하는 기어비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연비를 위해서 그런것 같네요. 실제로 K7의 연비는 11km/L 준대형트림에서는 상당히 높은 축에 속합니다. 크루즈컨트롤을 켜고 70km/h로 순항주행했을때는 19km/L까지도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시내주행시 연비는 평균적으로 6km/L정도 나오는것 같네요.



그리고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언더코팅....
아예 발가벗고 나온것 같은 느낌을 주는 K7의 엉성한 하체 마무리는 언더코팅이 필수라는것을 알려줍니다. 아래 사진은 출고후 100km정도 주행한 언더코팅 전의 K7하체 모습입니다. 군데군데 도포가 필요한 것이 보이네요. 차체가 워낙 커서 그런지 뷔르트 언더코팅제가 5통반이나 들더군요.

Posted by designeer shyfrag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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