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동안 '스노우화이트'로 유지돼 온 애플의 디자인아이덴티티를 만들어낸 프로그(frog). 1984년, 프로그(frog)는 기능주의에 대한 신성모독과도 같은 말을 내뱉는다. 그 당시에는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라는 바우하우스의 디자인철학이 대중적이었다. 프로그의 창립자 하르트무트 에슬링거(Hartmut Esslinger)는 애플의 디자인 철학을 완성하던 해인 1984년, "형태는 감정을 따른다(Form Follows Emotion)."라는 명제를 내세우며 스스로를 창의적인 양서류라 일컫는다. 참으로 무서운 디자인스튜디오가 아닐수 없다. 감성품질이 대두되는 현재를 정확히 예측한 프로그에 찬사를 보내며... 이 포스팅에서는 프로그의 포트폴리오를 살펴보자.

 

 

 

 

 

 

 

 

 

 

 

1 개인용 터빈 발전기 Powering Device

프로그(frog)는 가까운 미래에 이와같은 '개인용 발전기'가

다양한 형태로 등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소위 potential

energy들이 우리 주위에 있고, 그것을 이용하자는 것이다.

 

 

 

 

 

 

 

 

 

 

 

 

 

 

 

2 블링크 Blink, Ecotality, 2010

전기차 에너지 기술 전문기업인 에코텔리티와의 협업작.

전기자동차 충전기 디자인이다. 프로그는 가정용과 상업

용 충전기 두 종류의 제품 디자인을 맡았다.

 

 

 

 

 

 

 

 

 

 

 

 

 

 3 루프트한자 항공 리모델링

 Lufthansa Airport Remodeling, 1997

 루프트한자의 항공 프로세스를 완전히 변화

 시켰다.

 

 

 

 

 

 

 

 

 

 

 

 

 

 

 

 

 

 

 

 

 

 

 

 

 

 

 

 

 

 

 

 

 

 

 

4 GE 건강 사진 광고

GE The Picture of Health

프로그는 대형 전광판에 누구나 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시스템을 디자인하여, 시민들에게 그들에게 건강한 삶

의 의미가 어떤지를 묻고 공유하게 만들었다. 약 23만 명

의 참여가 있었고 6000여 개의 아이디어가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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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진석 2012.11.29 14: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신성수씨,
    저는 현재 미국 프로그 디자인 뉴욕지사에서 근무중인 디자이너 황진석이라고 합니다.
    오늘 한국 뉴스를 보고있던중에 성수씨 인터뷰 중간에 뒤로 지나가는 화면에 눈에 익숙한 이미지가 하나 지나가는것을 발견하고 성수씨 블로그를 찾아서 들어와 보았습니다. 참고로 프로그 디자인 관련해서 블로깅 하신 내용에 대문이미지로 쓰셨던 휴대용 풍력 발전기 디자인이 제 디자인입니다. 한국 블로그에 제 작품이 올라가 있는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저희회사에 관심가져 주시고 소개해 주신것에 감사한 맘이 들어서 이렇게 지나가다 글 남겨봅니다. 현대자동차 취직하신 내용으로 인터뷰 하셨던데 축하드립니다.
    Jinseok.hwang@frogdesign.com 이것도 인연인데 메일주소 남겨봅니다.

  2. Favicon of http://11946.acelgxc.com/lib.php BlogIcon ugg boots 2013.07.12 07: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

Silver Ray

My Portfolio 2012. 7. 3. 18:55 |

 

 

 

 

 

 

 

 

 

 

 

 

 

 

운송디자인스튜디오(2) @ Hongik Univ., Transportaion Design Clas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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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작품은 Theo Jansen이라는 엔지니어이자 디자이너가 만든 것이다. 해변에서 스스로 걸어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6개월... "그저 끊임없이 그려라"라는 방법의 자동차 디자인에 신물이 날 시점.

카페에서 현업에 종사하는 선배들의 글들을 살펴보다다 문득 Speed Form이 Kinetic Design과 관련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자동차의 Exterior는 기본적으로 Kinetic Art라고. 그래서 Kinetic Design에 대해 알아봤다.

구글 Search bar에 Kinetic을 입력하면 몇 가지의 추천 검색어 목록이 뜨는데,
Kinetic art, Kinetic Design, Kinetic Sculpture, Kinetic Architecture같은 것들이었다.
Kinetic Design은 몇 해전의 포드 토러스 때문에 들어본 적이 있었다. 알아보니 포느는 Post Kinetic을 선언하며 토러스와 포커스 같은 모델을 시작으로 포드의 새로운 패밀리룩을 완성하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었다.
그렇다면 Kinetic Design이란 무엇인가? 먼저 그것의 근원이 된 Kinetic Art에 대한 위키백과의 정의를 알아보았다.

Kinetic Art
; 움직이는 예술작품 속에 동세를 표현하거나 "옵아트"와 같이 시각적 변화를 나타내려는 것과는 달리, 작품 그 자체가 움직이거나 움직이는 부분을 넣은 예술작품을 뜻함. 따라서 작품은 거의 "조각"이다. 대표적으로 1913년 마르셀 뒤샹이 자전가바퀴를 이용해 만든 "모빌"이 있다.

위키백과의 저 설명만으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더 찾아보니 Kinetic Art는 움직임을 본질로 하는 미술이며, 그것은 실제로 움직이는 작품과 시각적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것 같은 작품을 모두 포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Kinetic Art의 구성요소는 시간, 움직임, 우연성이 있다. 그리고 일정한 시간의 개념이 첨가되면서 움직이는 힘이 작품의 중요 요소로 작용된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Kinetic Art는 움직임을 중점적으로 표현한 작품인 것이다.
검색중 재미있는 Kinetic Art작품이 있어서 첨부해본다. 이 작품을 통해 Kinetic Art는 "조각"이라는 딱딱한 범주에 국한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 작품은 Theo Jansen이라는 엔지니어이자 디자이너가 만든 것이다.

해변에서 스스로 걸어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위 작품은 바람의 힘을 이용해 움직이는 관절로봇과 같은 형상을 취한다.
때문에 상당히 복잡해 보이는 구조를 가지게 됐다.
하지만, 이런 Kinetic Art를 자동차에 적용하면 포드와 같아지는지는 의문이다.
한동안 이 Kinetic Design을 연구해 자동차 디자인을 진행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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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s first rear-wheel-drive sedan will be revealed in 2011 Frankfurt motor show, next month.
It's a 4-door sedan which code name is KEB-8.
KEB-8 doesn't really look like KIA, but Hyundai. Head Lamp seems like a mixture that of Veloster and Morning. Moreover the wheel is really similar to that of Vision Efficiency concept of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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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issertations-help.co.uk/research_proposal.htm BlogIcon Research Proposal example 2012.04.27 00: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내가 내 인생에서 본 최고의 블로그 : *



 A gallery of new images of the Captur Concept presented by Renault at the 2011 Geneva Motor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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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ha 2012.01.18 23: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텔 정품 스티커를 찍으면 3만 G코인쿠폰을 준데요 ㅋㅋㅋ
    아이온을 즐길 수 있는 정량쿠폰ㅎㅎ
    대박 이벤트 인듯해서 추천해드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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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19962.jasonjordans.com/uggboots.php BlogIcon ugg boots 2013.07.13 03: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BMW I3 Concept

CAR/Car Design 2011. 8. 14. 00:34 |


First introduced as the “Megacity Vehicle”, the i3 will be BMW’s first series-produced all-electric car, and is expected to hit the market in 2014. 

The side view is characterized by a dynamic wedge shape, underlined by the large greenhouse that tapers towards the rear, the rearwards-rising door sills and the “stream flow” – a dynamic stroke descending from the roof into the C-pillar.

The flowing silhouette and the long wheelbase hint at the generous levels of interior space, while the “coach doors” with opposing construction and no B pillars makes it easier to access the cabin.

“The design reveals the driving pleasure on offer with electromobility. And you can add to that a large and practical interior.” says Benoit Jacob, Head of BMW i Design Team. 

Extensive glass surfaces and black elements like the window surrounds and door sills give the vehicle a feeling of lightness and, together with the exposed carbon structures, draw attention to its low weight.

At the same time, the lack of B-pillars ensures a seamless transition between the two doors.

The result is a large, homogeneous glass surface, which gives the car’s flanks a very transparent look.

Large, narrow 19-inch wheels add further impact to the dynamic side profile of the BMW i3 Concept.

Their slim construction allows them to reduce the car’s drag and rolling resistance, and to avoid encroaching into the interior. And that means more space for the passe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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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ha 2012.01.18 22: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텔 정품 스티커를 찍으면 3만 G코인쿠폰을 준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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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디자인의 접근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

1. 전략적 접근법
2. 테마적 접근법




전략적 접근법은 디자인을 하기에 앞서, Market Survey, Target Analysis, Manufacturing cost 등을 고려해 설계하는 것이다. 주로 미국이 전략적 접근법을 쓴다.


반면에 테마적 접근법은 유럽 국가들이 잘 쓰는 디자인 접근법인데, 시장성이나 판매에 중점을 둔 것이 아니라, 디자인에 철학과 테마를 담는데 치중하는 방법이다. 만들어놓고 안팔리면 그만이라는 식이다.




근대 디자인 접근은 이 두가지 방법을 섞어 쓰는게 일반적이다. 전략적 접근법으로 시장상황을 분석해 방향을 잡고 테마를 만들어 넣거나, 혹은 테마에 맞는 시장을 개척하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부각되고 있는 것은 전략적 접근법이다. "못 만들어도 잘 팔면 된다."가 많은 시장 사례에서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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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3요소(Design Factors)



디자인과 관련된 4가지 기초학문
인지과학
인류학
사회학
심리학


공학의 변천사


공학의 실제적인 시작은 산업혁명과 함께 등장하게된 기계공학부터이다. 두 차례의 세계 대전으로 대량생산과 기술개발에 대한 desire가 발생했다. 산업혁명은 디자인혁명이라고 부를수도 있지만, 발발단계에서는 디자인 요소가 크게 들어가지 않았다. 현대사회의 우리들이 그시절의 자전거와 자동차, 재봉틀을 볼 때, 제품의 목적과 사용성을 쉽게 느낄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기계공학의 발달 후에 오는 전자전기공학의 발달은 머지않아 black box현상을 일으킨다. 이는 모든 제품의 외관이 검은색 상자처럼 비슷해 용도를 알 수 없게 된 것을 의미한다. 이 때는 재봉틀도, TV도, 자동차도 모두 뚜렷한 개성없이 비슷하게 생겼던 것이다. 그래서 1960년대에는 Synthetic Iconography, 즉 인공적으로 제품에 구별될만한 디자인을 가미하는 운동이 시작됐다. 이 때에 metaphor, affordance, sementics등이 등장했다.





1980년 대에 기능이 전자화 되고, 이를 컨트롤하기위한 소프트웨어 공학이 발달하기 시작했다. 기능을 전자화 한다는 말은, 기능의 추가가 있어도 제품단가가 크게 상승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했다. 기계적인 기능의 추가는 재료와 공정이 필요했으므로, 단가가 상승하고 컴팩트하지 못하게 될 수 밖에 없다. 이는 일종의 혁신이었다. 하지만, 기능이 너무 많이 생겨버린 것이 문제였다. 위에 언급된 인류학, 심리학, 인지과학, 사회학에 대한 논의 없이 기능의 추가에만 매달린 결과, 메뉴얼이 없으면
TV도 켤 수 없게 되는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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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5

My Portfolio 2010. 5. 13. 14:55 |



3/4 rear view exercise
TAG - 선의 느낌이 좋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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